속을 불태우고 있었는데
소개팅남 하는 말이 다 뭐라고 해야하지 꼴릿(?)하게 느껴지는거 있지
맨정신이라면 절대 안할 말도 하고 첨 보는 사람한테 자꾸 섹드립도 하고
내가 나인거 같지 않았지
근데 약때문인지 원래그런지 소개팅남이랑 거의 모든게 나랑 잘 맞더라고 분위기도 무르익어 갈때
시간도 늦었으니 자기 집 가자는 거야
바로 요 근처라고 그래서 오늘 각 인가 하고 들어갔지
근데 아직도 약효과 남아있드라
근데 갈 수 록 효과가 더 쎄지는거ㄷㄷ
소개팅남이 집에서 어디 아프냐고 식은땀 많이 났다고 이마에 땀딱아 주는데 갑자기 ㅅㅇㅅㄹ가 난거
순간적으로 소개팅남도 당황했는데 갑자기 내 몸을 약하게 치는거있지 나는 자꾸 ㅅㅇㅅㄹ내고
갑자기 내 ㅋㄹ문지르는거.. 계속 ㅅㅇㅅㄹ내면서 분수터짐
그러더니 나 옷벗기고 자기도 옷벗고 침대로 데려가는거 그때는 난 거의 정신 잃었음
이미 ㅂㅈ는 엄청 젖어서 남자 ㅈㅈ확들어갔음
그냥 볼때는 몰랐는데 들어가니깐 엄청나더라
그렇게 가슴ㅇㅁ도 해주고 키스도 하면서 ㅍㅍㅅㅅ함
다음날에 친구한테 준거 뭐냐고 하니깐 최음제라더라
언젠가 쓰겠지하고 저번주에 샀데ㅋㅋ
대신 그 대가로 밥얻어 먹음ㅎㅎ
용법/용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