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흔히 보양식이라 여기는 장어, 전복 등에는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있습니다. 수박껍질에도 아르기닌을 생성하는 시트룰린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. ^^
난 25살 여자야
며칠전에 소개팅을 했거든
소개팅은 처음이라 친구한테 물어봤더니
갑자기 타이밍 잡았다는 듯이 어떤 약을 주는거야
원래 얘가 장난끼가 많아
이상한거 아니냐고 하니깐
아니라고 영양제라고 하더라고
왜 그걸 주냐고 하니깐 말도 안되는 ㅈ 논리로
일딴 한번만 먹어보라고 가방애 집어 넣고는 튀는거 있지!
소개팅 가기전에 친구가 준거 한번 먹어봤어
한알 통채로 먹으라길래 그렇게 먹고 갔거든